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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6-10 14:06
[작지만 강한 기업] 피엔에스테크놀러지(주)..각종 이물질 '꼼짝마'
 글쓴이 : 한국경제
조회 : 1,92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0752027 -

한국경제 2004년 10월 28일 보도자료

음료수 캔에서 실리콘이 나오고,컵라면 용기에서 벌레가 나오는 등 안전해야

할 우리 먹 거리에서 이물질이 검출된 사례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물질 검사기 제조업체 피엔에스테크놀러지(주)(대표 박원재 www.sw21c.co.kr

)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이 회사에서 개발한 이물질 검사기는 국내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화상인식 시스템

을 활용한 것으로 유리병과 페트병,캔 안에 들어있는 이물질이나 깨짐 및 열림

상태를 완벽하게 잡아내는 장비로 각광받고 있다.

1분에 유리병과 PET병은 8백 개,캔은 1천600백 개까지 자동으로 검사할 수 있는

성능을 보유해 생산성 향상에도 톡톡히 기여한다.

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장비는 공병검사기,내용물 불량검사기,뚜껑검사기,캔

접합검사기 등으로 이는 병이나 캔을 사용하는 식음료·제약·주류업체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검사장비다.

1997년 설립 이래 꾸준히 연구개발에 몰두해온 이 회사는 지난 2000년에'화상인

식시스템'을 독자개발,국산화에 성공하며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박원재 대표는 "수입품의 절반 수준의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일본,미국,유럽 선

진국 제품들과 비교해도 제품이 뒤지지 않는다"며 "외국의 비싼 기기를 수입해

사용하던 국내 식음료제조업체들에게 토종기술의 국산화가 많은 도움이 됐다"

고 설명한다.

이 회사의 제품은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일본의 '기린테크로社'와의 제품경쟁

에서도 승리한 바 있다.

박 대표는 "이 때 얻은 자신감으로 제품 하나 하나에 보다 꼼꼼한 정성을 기울

이고 있다"고 말한다.

현재 피엔에스의 장비는 효성과 롯데 알루미늄,삼광유리,안성유리 등 용기 제조

업체와 롯데칠성음료,코카콜라,해태음료 등의 굵직굵직한 기업들에 납품되어 그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박 대표는 "제품력에 대한 강한 자부심이 있기 때문에 해외시장 공략도 문제없

다"며 "국내 시장 선점에 이어 본격적인 해외 공략에 나설 것"이라 말한다.

이미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공장을 건립하고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등

제품 품질향상을 위한 제반을 마련해 둔 상태.피엔에스테크놀러지(주)는 앞으로

신속,정확한 A/S에 중점을 둔 마케팅 전략으로 중국 시장을 필두로 동남아,일

본 등 아시아 지역으로까지 판로를 넓혀가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