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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6-10 14:06
유리병,PET병 검사장비 국산화
 글쓴이 : 매일경제
조회 : 2,477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0&no=61962

매일경제 2001년 5월 31일 보도자료

 유리병ㆍ페트병 등 각종 음료수와 식품을 담는 병의 이상유무를 분당 600개씩 자동으로 인식해 처리할 수 있는 영상 인식검사기가 벤처기업에 의해 국산화됐다. 대전의 1ㆍ2공단에 위치한 성원시스템(www.sw21c.co.kr 대표 박원재)은 외국산에 의존하던 검사기를 자체 기술로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자동검사기는 병 몸체 이물질 검사기, 병 마개 검사기, 병 이음새 검사기, 병 입구부와 내부 이물질 및 결함검사장치 등으로 구성되 대당 1억원을 호가한다.

 그 동안 국내 기업들은 대부분 일본의 기린테크로 제품을 수입해 사용해왔는데 가격이 5억원이 넘는데다 사후서비스가 어려웠다.

 성원은 이번에 병과 병 사이에서 발생하는 난반사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특수조명기술, 카메라 렌즈 편광필터를 특수처리해 빛의 간섭을 제거하는 기술, 컨베이어 위 흐르는 상태에서 불량제품을 자동으로 검출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특허 출원 중이다.

 삼양사 효성 롯데칠성음료 코카콜라 lG화확 등에 납품해 외국산보다 성능이 우수하고 사용하기 편한 대신 가격이 훨씬 저렴하며 사후관리 또한 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원은 자체 양산체제를 갖추기 위해 공장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검사기 도입을 시작한 중국시장을 공략하고 유럽 최대 음료회사인 프랑스 시델에 납품하기 위해서다.

 성원은 영상검사기에서 얻은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검사기, 산업용x선 검사기, 지문/음성/홍체 등 생체인식, 차량번호판 인식 등 다른 검사기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