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hine Vision System P&S Technology Machine Vision System P&S Technology
 
 
 
 
 
 
 
 
 
작성일 : 10-06-10 14:02
불량율 제로에 도전한다
 글쓴이 : 중도일보
조회 : 1,468  

중도일보 2000년 5월 22일 보도자료

불량율 제로(0)

"캔과 PET병의 이물질을 완벽히 잡아내는 것은 물론 균열,기울어짐,라벨및 내용물이상등" 불량률 제로화의 첨병역을 수행하는 세계 최고의 화상인식시스템 개발업체가 있다 "성원시스템(대표이사 박원재)은 식음료,제약등 국내 모든 제조회사의 캔과 용기병을 분당" "최고1500개까지 자동으로 화상인식,불량제품을 걸러내는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보급하고있는 " 화상처리시스템 국산화개발 전문 벤쳐기업.

 이 회사는 지난 97년 2월 회사설립이래 7개월여만에 이물질 검사기 (PET병 및 SIDE WALL)를 개발, 삼양사 및 효성에 납품하는 것을 시작으로 일본 기린테크노사 등 외국산 장비가 독점해온 화상처리시스템 영역에 국산화의 돛을 올렸다.

 '외산 점령을 막기 위한 방패'를 자임하며 국산화의 첫 삽을 뜬 성원시스템의 등장은 가격이 비싸고 사후관리가 어려워도 '울고 겨자먹기'식으로 외국산을 사용해야 했던 국내 업체에겐 어두운 밤하늘을 가르는 혜성이나 다름없는 존재였다.

 특히 성원시스템이 국산화에 성공한 화상처리시스템은 독일 쿤케, 미국 메탑, 일본 기린테크노사의 제품보다 사용이 간편하고 성능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가격도 절반수준에 불과해 롯데칠성음료 코카콜라 LG화확 삼양사 두산유리 등 국내 업체 로선 더없이 반가운 역작으로 평가받기에 이르렀다.

 이같은 기술력에 힘입어 성원시스템은 IMF경제난이 기승을 부리던 지난 98년 12월 기술신용보증조합 산하 기술평가센터에서 당시 매출액 2억1000만원에 육박하는 1억9000만원의 벤처자금을 지원받는 기염을 토했다.

 성원시스템은 또 롯데칠성음료에서 개발 의뢰해온 공캔검사시스템을 다음달말까지 완료하고 오는 10월에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중국식음료전시회에 참가, 다각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그러나 밀려드는 주문과 밝은 전망에도 불구하고 자체공장이 없는 것이 무한질주를 가로막는 걸림돌. 성원시스템은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 대화빌딩 4층에 기술연구소를 설립, 각종 첨단기기를 개발하고 있으나 대부분 아웃소싱을 통해 생산해야 하는 처지여서 무엇보다 공장설립이 최대 숙원이다.

 따라서 성원시스템의 뛰어난 기술력과 시장성에 날개를 달아줄 엔젤투자가들의 손길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하다.

 박 대표이사는 "가격이나 성능면에서 외국산보다 높은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어 수입대체는 물론 해외시장 개척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알짜벤처에 힘을 실어줄 엔젤투자가들의 투자가 이뤄진다면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 " 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그는 또 "앞으로 지문 음성 홍체 정맥인식 등 생체인식 분야와 산업용 X-레이 분야로 확대, 반도체 내부검사는 물론 차량번호판 인식, 식품의 내부 이물질 검사까지 활용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며 "외국 바이어들로부터 수입의뢰가 끊이지 않고 있어 중국시장 공략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일본, 유럽, 미주지역 등으로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도일보 2000년 5월 22일 월요일